자급제폰 vs 통신사폰

 

쿠팡에 이렇게 자급제 폰을 팜

• 자급제 폰은 바로 현금으로 구매 가능하게 돼 있는데, 쿠팡에도 통신사 계약 폰을 파니까 잘 구분하자. 요금제랑 약정으로 화면이 넘어가면 자급제 폰이 아닌거임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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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급제 폰

 

 

• 통신사를 거치지 않은 폰

 

 

• 조건 없이 기계값만 내면 구매 가능

 

 

• 쿠팡 같은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매 하면 기존 쓰던 폰의 유심 칩만 꽂아서 바로 쓸 수있음
  -> 유심칩 빼는 법, 빼는 도구 (tistory.com)

유심칩 빼는 법, 빼는 도구

 

 

• 비싼 요금제 안써도 됨

 

 

• 알뜰 요금제 사용 가능

 

 

• 5G폰에 LTE 요금제 사용가능

 

 

• 12개월 or 24개월 약정 계약 같은거 안해도됨; 중간에 폰 바꿔도 위약금 낼 일 없음

 

 

• 전에 쓰던 휴대폰 선택약정 할인 이어서 쓸 수 있음

 

 

• 가족 결합 할인 그대로 쓸 수 있음
  
  
  
  
  기계를 직접 사는거라 한번에 돈을 많이 냄 (근데 무이자 할부로 몇 개월 나눠서 결제 가능)
  -> 대신 그 뒤부터는 자기 요금제 가격만 내면 됨
  
  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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통신사 대리점 폰

 

 

 

• SKT, KT, LG U+ 대리점에서 파는 폰

 

 

• 살 때 계약 조건 있음

 

 

• 기기값+통신비를 24개월 나눠서 낼 수 있게 해줌

 

 

• 2년안에 대리점에서 폰 바꾸려면 위약금 내야함

 

 

• 5G 폰은 5G요금제만 쓸 수 있음

 

 

• 처음 폰 개통할때 선택했던 비싼 요금제를 6개월간 의무적으로 써야함
  
  
  
  당장 큰 돈 안들이고 2년에 걸쳐서 휴대폰값을 냄
  -> 2년 동안 낸 금액 다 합치면 그냥 폰 기계 값보다 비쌈 (비싼 요금제를 써야 하기 때문)
  
  
  
  
  
  
  
  
  
  결론
  - 일시불(무이자할부 몇개월 이내)로 살 수 있다면 자급제폰 쓰자
  
  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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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렇게 팔음

 

https://link.coupang.com/a/C2DIR

삼성전자 갤럭시 A23 공기계 128GB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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