핵무기 대비
- 확률은 낮지만 대비해두면 나쁠 건 없다 ㅜㅜ
핵폭탄
- 핵폭탄이 발사 되면 인류 위기임
- 러시아가 핵무기를 쓰겠다고 위협함
- 핵무기는 터지는 순간 1억 8천만도 열을 뿜음
- 엄청난 거리에서도 보이는 붉은 버섯 구름이 생김 ㅎ ㄷ ㄷ
-> 이미지는 정책 위반이라 올릴수가 없는듯 ㅠ
- 가까이 있으면 그냥 몸이 사라짐
- 멀리 있어도 화상을 입고, 맨눈으로 보면 실명할 수 있음
- 폭발 지점의 반대 방향을 보면서 눈을 감고 손으로 가려도 순간적으로 손의 뼈가 보인다고 함 (
무료 엑스레이ㄷ ㄷ)
- 위력은 핵무기 종류마다 다르다
- 핵무기는 목적에 따라 전술핵 / 전략핵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음
- 전술핵은 작은 범위: 군사목표, 적들이 뭉쳐있는 작은 도시를 날려버리는 규모
- 전략핵은 모든 범위: 대도시나, 공업 중심지; 그냥 나라를 없애버릴 때 씀
- 러시아가 쏜다는 핵무기는 아마 전술핵임
- 우크라이나에 전략핵을 쏴버리면 초토화가 돼버리니 점령하는 의미가 없어짐
- 러시아가 전술핵을 쏜다고 해서 미국이 핵무기로 보복 할 확률은 낮음
- 미국이 핵무기를 써버리면 러시아랑 미국이랑 전략핵을 서로 쏴서 세계 멸망임
러시아 요오드 (아이오딘)
- 러시아가 요오드를 급하게 대량 구매중임
- 모든 국가들은 정기적으로 요오드를 구매하기는 함
- 한국도 정부가 사놓은 요오드 비축 물량이 있음
- 러시아도 정기적으로 사기는 하는데 이번에는 급하게 대량 구매를 했음
- 진짜 핵전쟁을 하려는거거나 보여주기식 압박일수도 있음
요오드 활용
- 요오드는 해산물 섭취로 얻을 수 있음
- 한국 사람은 해산물 많이 먹어서 몸에 요오드 충분함
- 요오드도 종류가 여러개인데, 핵무기에 의해 생기는 요오드-131이 위험함
- 핵무기에 노출되면 방사선 물질인 요오드 131이 몸에 들어오는거임
- 요오드131은 갑상선에 모여서 갑상선암이랑 백혈병이 생기게함
- 핵이 주위에서 터지면 바로 옷 밀봉해서 버리고 씻어야함
- 사람은 요오드가 충분하면 어떤 종류의 요오드이던간에 더 이상 흡수하지 않음
- 핵무기에 노출되기 전에 다른 요오드를 많이 바르거나 먹어두면 방사선물질이 못 들어옴
- 빨간약 (포비돈 소독약)은 요오드가 들어있어서 온몸에 발라주면 방사능물질 흡수를 막음
- 요오드 알약을 먹는 방법도 있음
- 방사선 피폭전에 먹으면 제일 효과가 좋긴한데 미리 알고 먹기 쉽지 않음
- 핵전쟁을 대비해서 미리 주기적으로 예방차원에서 요오드 정제를 먹는건 안됨; 갑상선 망가짐
- 피폭 후에 먹어도 효과가 있음
- 몇 분안에 요오드 알약을 먹으면 90퍼센트 방어, 6시간 안에 먹으면 50퍼센트 이상 방어 가능함
결론
- 빨간약, 아이오딘 알약 구해두면 나쁘지 않다
- 한국은 보유 핵무기가 없기 때문에 핵전쟁 일어나도 그나마 덜 위험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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